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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와 엑소 찬열을 꺾은 효린과 베이식 무대(영상)

'언프리티2'의 세미파이널 배틀에서 키디비와 효린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OSNE에 의하면 6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언프리티 랩스타2'(이하 언프리티2)에서 세미파이널 배틀이 진행된 가운데 트루디 예지, 전지윤 키디비, 효린 헤이즈, 유빈 수아가 한 팀을 이뤄 경쟁을 펼친 가운데 키디비가 먼저 파이널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어 '쇼미더머니4'의 우승자 베이식의 지원사격을 받은 효린과 엑소 찬열의 피처링을 받은 헤이즈의 대결이 이어졌고 효린이 135표 헤이즈가 126표를 받아 9표 차이로 이겼다. 효린은 인터뷰에서 "씨스타가 우승해도 운 적이 없었는데"라고 말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아래는 엑소 찬열과 헤이즈의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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