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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동문들이 돈을 모아 낸 1면 광고(사진)

ⓒ페이스북/이대총학

이화여자대학교 총학생회가 11월 4일 경향신문 1면에 졸업생과 재학생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광고를 냈다.

해당 광고는 총학생회가 주관한 것이 아니라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이라고 이화여자대학교 총학생회가 밝혔다.

광고에는 1987년의 이화여자대학교의 모습과 2015년의 모습이 비교하기 쉽게 실려있다.

1987년은 서울대학교 박종철과 연세대학교 이한열이 열사가 된 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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