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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제임스 본드로 가장 어울리는 배우는?(동영상)

  • 이윤섭
  • 입력 2015.11.04 11:08
  • 수정 2015.11.04 11:15

대니얼 크레이그는 턱시도를 벗을 준비가 되어 있다.

47세의 크레이그는 총 5편의 '007 시리즈'에 출연하기로 계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인터뷰들에서 그는 '스펙터'가 자신이 제임스 본드를 연기하는 마지막 영화가 될 거라고 암시했다.

크레이그가 떠난다면, 다음 본드는 누가 될까?

허핑턴 포스트의 비디오 저널리스트 크리스턴 닐슨이 본드의 세계로 들어가 어떤 배우들이 제임스 본드를 연기할 수 있을지 알아보았다.

 

허핑턴포스트US의 Who Will Be The Next James Bond?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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