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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코에 나침반이 있다'는 이진욱 몰카(영상)

tvN의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제작진이 이진욱의 몰래 카메라를 공개했다. 사전인터뷰의 형식으로 진행된 몰래카메라에서 배우 이진욱은 "남들이 보기엔 거지 같겠지만 실제 내 스타일 괜찮다"는 등의 속내를 털어놨다.

이뿐 아니라 자신의 코에는 나침반이 있어 어디서든지 북쪽을 맞출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김치를 요리하면 김치가 되고 고기를 구울 때는 고기가 되어 어느 부분이 익고 있는지를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밝혔다.

이진욱의 말대로라면 과학자들이 연구해봐야 할 대상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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