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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내리실 역은 'H&M X 발망' 역입니다(동영상)

  • 남현지
  • 입력 2015.10.31 14:46
  • 수정 2015.10.31 17:40

'역대급'이라고 불리는 SPA 브랜드 'H&M'과 럭셔리 브랜드 '발망(Balmain)'의 콜라보레이션. 이미 룩북도 나오고, 광고 화보도 공개됐으며, 전 세계 제품 출시일은 11월 5일로 확정됐다.

이걸로는 부족했을까? H&M은 29일 유튜브에 2분 30초짜리 광고영상을 공개했다.

제목은 줄거리는 대략 이렇다. 가까운 미래에 사는 켄달 제너(메인 모델)와 그녀의 무리들이 지하철에 탔는데, 'H&M X 발망' 옷을 입고 '춤'으로 상대방을 제압한다는 것. 옆 칸으로 이동할 때마다 매번 새로운 '댄스배틀'이 펼쳐진다.

동영상 마지막에 "다음 역은 'H&M 발망네이션'"이라고 말하는 남자는 누굴까? 바로 발망의 크레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루스텡(Olivier Rousteing)이다.

켄달의 무리는 안전하게 '칸이동'을 할 수 있었을까? 위 동영상에서 확인해보라.

[H&M X 발망 on The Huffington Post]

- H&M X 발망 콜라보레이션 룩북이 마침내 공개되다(화보)

- H&M X 발망 콜라보레이션 광고가 드디어 공개되다(화보)

- 발망과 H&M의 역대급 콜라보가 온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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