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도저히 믿기 어려운 대통령의 발언, 이번엔 11년 전이다(동영상)

<11년 전 박 대통령, 사뭇 다른 발언>"정치인들이 역사를 재단하려고 하면 다 정치적인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제대로 될 리도 없고…"#11년이라는_시간_동안_어떤_일이_생긴_걸까요?☞동영상 뉴스는 VIDEO MUG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238235

Posted by VIDEO MUG on 2015년 10월 28일 수요일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도저히 믿기 어려운 박근혜 대통령의 10년 전 발언'을 소개한 바 있다.

이 발언이 나온 게 2005년 1월이다.

그리고 그보다 조금 더 앞선 2004년 8월 20일에도 당시 한나라당 대표이던 박근혜 대통령이 "역사는 정말 역사학자들과 국민의 몫"이라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SBS 비디오 머그가 소개한 동영상을 직접 보자. 11년 전만 해도, 대통령은 "정치인들이 역사를 재단하려고 하면 다 정치적인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제대로 될 리도 없고 나중에 항상 문제가 된다"고 따끔하게 지적했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박근혜 #정치 #박근혜 과거 #박근혜 교과서 #교과서 국정화 #역사교과서 #국정교과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