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초의 가슴 뭉클함.wmv손짓도..호루라기도..고함도 아닌..그저 함께..발맞춰 걸어갑니다.(출처: 대구경찰)
Posted by 경찰청(폴인러브) on Monday, October 26, 2015
한 의경이 건널목에서 할아버지의 옆에서 길을 건너는 감동적인 장면에 페이스북에서 퍼지고 있다.
이 경관의 선행은 한 대구 시민의 제보로 밝혀졌다고 한다.
경찰청(폴인러브)는 영상의 설명에 아래와 같이 썼다.
손짓도..
호루라기도..
고함도 아닌..
그저 함께..
발맞춰 걸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