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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7일 07시 12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0월 27일 07시 13분 KST

어느 평범한 공무원들의 퇴근길(사진 7장)

연합뉴스

'교과서 국정화 TF' 직원들이 26일 경찰의 보호 속에서 퇴근했다. 한겨레에 따르면, 야당 의원들이 현장을 찾아온 이후 22시간 만이며 TF 단장인 오석환 충북대 사무국장은 의원들의 면담 요구를 거부한 채 건물을 닫았던 이유에 대해 "이런 상황에서 나오는 게 공무원으로선 어려우니 이해해 달라"고만 말했다. 3명의 직원들이 이날 퇴근했으며, 건물 안에는 8명의 직원들이 남아 '정상근무'를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TF에 대해 "교육문화수석실 차원에서 상황을 관리하는 것들은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며 관여 정황을 에둘러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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