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된 아기 제트의 '깜놀' 반응이 유튜브에서 인기다. 제트는 할아버지랑 장난을 치던 도중, 갑작스런 '으르렁' 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란다. 제트의 이모 할리 화이트는 허핑턴포스트에 제트가 걷기 시작한 이후로 할아버지와 술래잡기 놀이를 즐겼다고 전했다.포토제닉한 제트의 표정에 계속해서 재생버튼을 누르게 된다!H/T Huffpost US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8개월 된 아기 제트의 '깜놀' 반응이 유튜브에서 인기다. 제트는 할아버지랑 장난을 치던 도중, 갑작스런 '으르렁' 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란다. 제트의 이모 할리 화이트는 허핑턴포스트에 제트가 걷기 시작한 이후로 할아버지와 술래잡기 놀이를 즐겼다고 전했다.포토제닉한 제트의 표정에 계속해서 재생버튼을 누르게 된다!H/T Huffpos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