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의 새 노래 '헬로(Hello)'가 당신의 머릿속을 맴돌기 전, 라이오넬 리치의 '헬로(Hello)'가 그 자리를 대신했었을 것이다.
유튜브 유저 블렌드TV(BlendTV)가 두 곡의 닮은 점(제목, 전화를 받는 설정, 중독적인 노래)을 발견하고 우스꽝스러운 매시업 동영상으로 만들어냈다.
아델은 지난 금요일 3년 만에 새 싱글 '헬로'를 발표했다. 한편 뮤직비디오에서 아델은 '폴더폰'을 사용하는데, 네티즌들은 2015년에 왜 폴더폰을 사용하는지 궁금해하고 있다.
아래는 아델의 'Hello'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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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 Adele Says 'Hello' To Lionel Richie In Perfect Mash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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