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미렌이 제28회 도쿄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드레스를 입었다. 레드카펫에 나타났다.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다.올해 70이 된 이 여배우의 아름다움을 보시라.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