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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2일 11시 12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0월 22일 11시 17분 KST

세계인이 캐나다의 차기 총리 트뤼도에게 열광하는 14가지 이유(사진)

캐나다에서 차기 총리가 선출되었다는 소식에 전 세계가 들썩였다. 부자증세와 난민 수용 등의 공약도 화제였지만, 사실 그의 외모가 관심을 끌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차기 총리가 된 쥐스탱 트뤼도의 나이는 43세다. 키는 188cm로 알려졌으며 얼굴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의 왕자를 연상시킬 정도로 생겼다. ‘연합뉴스’가 ‘로이터 통신’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캐나다 총선에 대한 관심이 트뤼도가 그냥 괜찮게 생긴 게 아니라 '모델처럼 잘 생겼다’는 보편적인 공감대에 맞춰지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실제 캐나다인이 바라보는 쥐스탱 트뤼도의 매력은 더 많은 듯 보인다. 허핑턴포스트캐나다판의 에디터가 세계인들이 트뤼도에게 반한 이유를 14가지나 짚어냈다. 한번 살펴보자.

1. 그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준다.

2. 그는 모래성을 만들 줄 안다.

3. 외발자전거를 탈 줄도 알고,

4. 권투도 잘 한다.

자선 복싱경기에서 상대방을 이렇게 때릴 정도로 잘한다.

5. 또한 그는 럭비까지 즐기는 남자다.

6. 동시에 그는 디즈니의 왕자를 닮았다.

7. 때로는 토니 스타크와 비슷하게 보이기도 한다.

8. 계단에서 굴러떨어지면서까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하고,

9.자선 기금 모금을 위해 옷을 벗거나

10. 샤워캡을 쓰기도 한다.

11. 그는 다정한 사람이고, (퀘백 TV의 호스트와 방송에서 키스를 하던 장면)

12. 한 명의 광대이기도 하고,

13. 때로는 멋진 춤을 추기도 하며

14. 균형이 뭔지를 아는 남자이기도 하다.

우리는 아직 그가 새로운 총리 사무실에 어떻게 일할지 보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 세계가 그를 보고 있다.

더 중요한 건, 캐나다인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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