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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2일 05시 42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0월 22일 05시 45분 KST

유튜브, 광고 없는 유료서비스 '유튜브 레드' 출시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가 아달 28일 광고가 없는 유료 서비스 '유튜브 레드'를 출시키로 했다.

유튜브는 2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튜브 스페이스'에서 발표 행사를 열고 이렇게 밝혔다.

유튜브의 유료 부가서비스인 유튜브 레드는 휴대전화, 태블릿, 데스크톱 PC, 스마트 TV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유튜브 레드 회원은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공급될 이 회사의 독점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이 독점 콘텐츠는 일정 기간 레드 회원만 볼 수 있으며, 그 기간이 지나면 유튜브 일반 회원도 볼 수 있도록 무료로 풀린다.

레드 회원은 유튜브 비디오를 광고 없이 볼 수 있으며, 비디오를 다운로드해 뒀다가 오프라인으로 시청할 수도 있다. 또 '유튜브 뮤직'과 '구글 플레이 뮤직' 등 구글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유튜브 레드의 월 이용료는 9.99달러이며 애플 사용자의 경우 12.99 달러를 내야 한다. 지금은 미국에서만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 후 1개월간은 무료로 시험할 수 있다.

이는 넷플릭스(월 8.99 달러), 훌루(광고 포함시 7.99 달러, 제외시 11.99 달러), 아마존 프라임(연 99달러), HBO 나우(월 14.99 달러), 쇼타임(월 10.99 달러) 등 다른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와 비슷한 수준이다.

YouTube Red exclusive first hands-on -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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