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는 와이퍼가 재밌다.
영상을 올린 유튜브 사용자의 설명에 의하면 '가까이 다가가면 겁을 내고 날아갈 줄 알았는데 그냥 쿨하게 앉아 있었다'라고 한다. 문을 열면 날아가겠지 싶었지만, 까마귀는 이 역시 멋지게 모른 척했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당신이 보는 것처럼 와이퍼를 타고 놀았다. 디즈니랜드에라도 온 것 같은 표정이다.
까마귀는 와이퍼가 재밌다.
영상을 올린 유튜브 사용자의 설명에 의하면 '가까이 다가가면 겁을 내고 날아갈 줄 알았는데 그냥 쿨하게 앉아 있었다'라고 한다. 문을 열면 날아가겠지 싶었지만, 까마귀는 이 역시 멋지게 모른 척했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당신이 보는 것처럼 와이퍼를 타고 놀았다. 디즈니랜드에라도 온 것 같은 표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