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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0일 06시 53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0월 20일 06시 54분 KST

빅뱅은 YG와 재계약할까?

빅뱅홈페이지

가요계의 초대어 빅뱅의 전속 계약 만료가 내년 중반으로 다가왔다.

CBN 뉴스에 의하면 빅뱅은 2011년 YG와 재계약을 하면서 멤버별로 달랐던 계약 만료를 2016년 중순으로 맞춘 바 있다.

스포츠 조선은 한 공연 관계자가 "빅뱅이 재계약을 앞두고 한동안 내년도 해외 스케줄을 확정 짓지 못했다. 멤버들의 거취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섣불리 스케줄을 잡았다가 재계약을 하지 못할 경우 어마어마한 위약금을 물어줘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며 빅뱅의 최근 행보에 관해 설명했다.

이 매체에 의하면 그러나 최근 빅뱅의 멤버들이 한둘씩 해외 공연을 잡기 시작했다는 것. 이는 YG와 앞으로도 함께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앞서 양현석 대표는 일간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빅뱅은 가족이다. 재계약에는 큰 이견이 없을 것이다."라고 빅뱅에 대한 애정을 밝힌 바 있다.

가요계의 관행상 기존 계약 만료 6개월 전쯤 새 계약을 마무리한다. 계약 이후 스케줄의 영속성을 위해서다. 이에 따르면 올해 말에는 계약서에 도장을 찍어야 활동을 끊임없이 이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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