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카니예 웨스트, 이젠 린제이 로한이다.

린제이 로한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년도에 "대통령 선거에 나갈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그녀는 아래 사진을 올리며 이렇게 썼다. "궂은일이 있거나 좋은 일이 있거나 #우리는할수있다(버락 오바마의 유명한 선거 캠페인 문구). 진정한 미국의 정신인 카니예 웨스트와 함께 하자. 버락 오바마, 우리 모두가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영감을 준 것에 감사한다."

In #2020 I may run for president. Through ups and downs #YESWECAN lets do this @kanyewest ???????? #truespirits thank your for inspiring us to be better people @barackobama #kanyewest2020 #lindsaylohanat35 #lindsaylohan2020 with #34yearsofEXPERIENCE ???????? #unitingWORLDnations @aliforneycenter @savethesociety @unicef

Lindsay Lohan(@lindsaylohan)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10월 16 오후 5:23 PDT

그리고 카니예와 함께 한 두 번째 인스타그램 사진을 올리며 린제이 로한은 이렇게 썼다. "???????? 대통령이 되면 내가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전 세계의 고통받는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다. ???????????????????????????????????????????????????????????????? 엘리자베스 여왕은 자신의 국가 ????????을 위해 뭘 할 수 있는지 나에게 보여줬다.

The first thing I would like to do as president of ???????? is take care of all of the children suffering in the world.???????????????????????????????????????????????????????????????? #queenELIZABETH showed me how by having me in her country ????????

Lindsay Lohan(@lindsaylohan)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10월 16 오후 5:38 PDT

우리 모두 그녀의 야망을 존경하긴 한다만, 린제이 로한의 지난 위법행위들을 돌아보자면 딱히 이상적인 후보는 아닌 것도 같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도 대통령 선거에 나선 마당에 누군들 안 되겠는가.

허핑턴포스트US의 Lindsay Lohan Announces Aspirations To Run For President In 2020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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