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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8일 08시 37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0월 18일 08시 38분 KST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당신의 모습에서 스마트폰을 뺀다면(화보)

기기의 발전은 사람들의 일상 생활을 여러 면에서 바꿔놨다. 오랜 시간 한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멍하니 들여다보는 모습은 지금은 무척 자연스럽지만, 과거에는 어색하고 상상할 수 없는 모습이었을지 모른다.

사진작가 에릭 피커스길은 사진 연작 'Removed'에서 일상에서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재연한다. 대신 손에 들린 스마트폰은 쏙 뺐다. 그 자리에는 빈손만 공허하게 떠 있다.

피커스길은 허핑턴포스트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스마트폰을 쓰는 것이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소외시키는가'에 대해 표현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시작은 뉴욕의 한 카페에서 한 가족이 함께 아침 식사를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같이 시간을 보내고 있지 않은 광경을 목격한 것이었다. 피커스길이 그들을 봤을 때, 엄마 외의 모든 가족 구성원들이 자신의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목이 구부정하게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당신의 평소 모습이 있는지 찾아보라. (피커스길의 다른 사진 더 보기)

Photo gallery "Removed" by Eric Pickersgill See Gallery

H/T Dangerous Minds

*허핑턴포스트US의 These Photos Prove How Weird You Look Staring At A Smartphone을 편집했습니다.

PRESENTED BY 호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