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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7일 10시 55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0월 17일 10시 56분 KST

72세 조영남 씨, 제시에게 뻐꾸기를 날리다(사진)

KBS 방송 캡처

2030은 잘 모르는 말이지만 40~50대 연배의 남자들에겐 특유의 직설적인 작업 방식이 있다. 예전에 관광 나이트 등지에서는 이런 걸 은어로 '사랑의 뻐꾸기를 날린다'고 표현했다고 들었다.

쉽게 얘기하면 이성에게 추근덕 댄다는 얘기. 지난 16일 방송된 KBS의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 조영남 씨(71세)가 제시에게 뻐꾸기를 날렸다.

이 강직하고 묵직한 조영남 씨의 뻐꾸기를 보라. 연륜이 느껴지지 않는가?

이날 조 씨는 한발 더 나아가 일단 결혼했느냐고 묻고 다짜고짜 '당신의 남자 친구가 되고 싶다 고백했다. 이 정도면 '대머리 독수리를 날렸다'고 표현해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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