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59)이 기존과는 전혀 다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더팩트는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 중 '인턴 성추행 의혹'으로 물러난 윤 전 대변인의 달라진 패션을 16일 보도했다.
"윤 전 대변인의 머리카락은 귀밑까지 내려왔고 파마도 했다. 얼핏 봐서는 윤 전 대변인이라고 알아보기 힘들 정도다. 취재진도 하마터면 모르고 지나칠 정도로 그의 외모는 180도 변해 있었다."(더팩트 10월16일)
윤창중 전 대변인의 예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