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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퍼드는 자라도 너무 빨리 크게 자란다(사진)

‘레딧’의 유저인 알렉스 데니슨과 애슐리 루이스는 지난 8개월 동안 ‘나스라’라는 이름의 독일 셰퍼드를 키웠다. 나스라 또한 새끼였던터라 처음에는 나름 귀여움을 간직한 작은 개였다. 두 사람은 나스라가 생후 8주가 되었던 시점부터 그의 성장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그리고 8개월이 된 시점에 그동안 찍은 사진 중 6장을 레딧에 공유했다. 사람들은 셰퍼드의 폭발적인 성장에 놀라워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나스라를 껴안은 애슐리의 표정을 보자. 몸은 컸지만, 표정은 일관적인 나스라의 얼굴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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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 bored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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