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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5일 10시 27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0월 15일 10시 27분 KST

160km으로 날아오는 야구공을 상대한 일본의 검객(동영상)

발도술의 대가인 이사오 마치( Isao Machii)는 기네스북 기록을 보유한 일본의 검객이다. 그는 지난 2011년 3분 동안 짚단을 252회나 베는 기술을 선보여 기네스북에 올랐다. 또한 날아오는 BB탄을 반으로 쪼개거나, 로봇과의 검술 대결을 한 적도 있다. 그가 이번에는 날아오는 야구공을 상대했다.

10월 14일, ‘TIME’이 소개한 영상에 따르면, 이번 대결의 무대는 피칭머신이 설치된 야구연습장이다. 미리 설정한 공의 속도는 시속 160km. 그런데 이사오 마치와 피칭머신 사이의 거리는 약 9m에 불과하다. 실제 야구경기에서 투수와 포수의 거리가 18.44m라는 점을 떠올려보자. 이사오 마치는 그에 절반에 해당하는 거리에서 160km의 속도로 날아오는 공을 칼로 베어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그는 먼저 2개의 공을 보내더니, 3번째 공에서 칼을 빼 들었다. 결과는 직접 확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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