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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4일 07시 21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0월 15일 07시 03분 KST

사람의 무릎을 베고 낮잠 자는 새끼 코끼리(동영상)

사람에게나, 동물에게나 누군가의 다리는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베개일 수 있다. 특히 아직 누군가의 품이 그리운 새끼 동물들에게는 말이다.

지난 10월 9일,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은 태국 치앙마이에 위치한 ‘Chai Lai Orchard Nature Bungalows’란 이름의 코끼리 보호공원에서 촬영된 것이다. 유튜브 설명에 따르면, 코끼리에게 다리를 내준 여성의 이름은 앨리(Allie)다. 앨리는 약 3주 전, 이 코끼리가 태어났을 때부터 함께 지내왔다고 한다. 코끼리에게 다리를 베게 해 자장가를 불러주는 앨리와 그녀의 다리를 포근하게 여기는 새끼 코끼리 사이의 특별한 유대감을 보여주는 상황인 것이다.

아래 영상은 다른 각도에 찍은 것이다. 사람이나 코끼리나 매우 편안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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