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말과 조선 초 천하 제일검이었던 무휼. 우리가 아는 무휼은 이런 모습이다.
뿌리 깊은 나무의 무휼은 조용하고 강하고 위대하다. 그런데, 이보다 조금 앞선 시기를 그린 SBS의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앳된 소년의 모습이다.
아직 근엄 따위는 몸에 익지 않았다. 셀카를 사랑하는 20대의 훈훈한 청년이자 허당 연기의 달인이라고 한다.
남자 배우 뉴에이지에 이름을 올릴지 기대된다.
고려말과 조선 초 천하 제일검이었던 무휼. 우리가 아는 무휼은 이런 모습이다.
뿌리 깊은 나무의 무휼은 조용하고 강하고 위대하다. 그런데, 이보다 조금 앞선 시기를 그린 SBS의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앳된 소년의 모습이다.
아직 근엄 따위는 몸에 익지 않았다. 셀카를 사랑하는 20대의 훈훈한 청년이자 허당 연기의 달인이라고 한다.
남자 배우 뉴에이지에 이름을 올릴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