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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휼은 꽃미남 허당 윤균상이다(사진)

ⓒSBS/윤균상인스타그램

고려말과 조선 초 천하 제일검이었던 무휼. 우리가 아는 무휼은 이런 모습이다.

뿌리 깊은 나무의 무휼은 조용하고 강하고 위대하다. 그런데, 이보다 조금 앞선 시기를 그린 SBS의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앳된 소년의 모습이다.

짜란~ 짠짠짠~ 훌러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신기하쥬?

Papa_sillingi(@yunkyunsang)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아직 근엄 따위는 몸에 익지 않았다. 셀카를 사랑하는 20대의 훈훈한 청년이자 허당 연기의 달인이라고 한다.

볼에다가 쪼옥!! 허허허허 놀라지마세요 무휼이 맞아요..

Papa_sillingi(@yunkyunsang)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남자 배우 뉴에이지에 이름을 올릴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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