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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08일 14시 36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0월 08일 14시 38분 KST

개봉 15주년 맞이한 ‘공동경비구역 JSA'의 미공개 스틸 9장

박찬욱 감독이 연출하고 송강호, 이병헌, 이영애가 출연한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는 지난 2000년 9월 9일에 개봉했다.

가을의 초입에 관객과 만났지만, 관객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았던 이 영화는 9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그다음 해까지 상영됐다. 제작사인 명필름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당시 동원한 관객은 약 583만명. 이 영화를 통해 박찬욱 감독은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거듭났고, 송강호는 주연배우로서 한국 영화계에 자리를 굳혔으며 이병헌은 오랫동안 기다리던 흥행작 필모그래피를 얻게 되었다.(2000년 청룡영화제 시상식장에 오른 이병헌이 “안녕하세요. 흥행배우 이병헌입니다”라는 인사말을 했을 정도다.)벌써 15년 전의 일이다.

당시 영화를 제작했던 명필름은 15주년을 맞이해 오는 10월 15일, ‘공동경비구역 JSA’를 재개봉시킬 예정이다.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입체 사운드 믹싱과 4K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통해 화질과 음향을 개선한 버전이라고. 재개봉을 기념해 명필름 공식 페이스북은 미공개 스틸 9장을 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했다. ‘공동경비구역 JSA’를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반가운 모습들일 게 분명하다. 명필름에 의뢰해 제공받은 원본 스틸들을 여기에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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