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주간의 패션위크(뉴욕, 밀라노, 런던, 파리) 대장정이 끝났다. 뉴욕 패션위크가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 데, 마지막 순서인 파리 패션위크까지 어느새 마무리가 됐다.
런던, 밀라노에서도 많은 에디터들과 셀러브리티들이 쿨한 패션을 선보였지만, 파리가 네 도시 중 가장 멋진 스트리트 패션을 자랑했다. 유명한 디자이너들의 쇼가 많이 열려서일까? 혹은 그저 패션위크의 대미를 장식한 도시여서일까?
아래에서 18장의 스트리트 패션 사진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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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 The Most Awe-Inspiring Street Style From Paris Fashion Week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