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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08일 10시 35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0월 08일 10시 35분 KST

양현석, YG 사옥 무단증축 혐의로 입건되다

OSEN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무단으로 건물을 증축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자치단체의 허가 없이 건물을 증축한 혐의(건축법 위반)로 양 대표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이달 1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양 대표는 관할 마포구의 허가를 받지 않고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YG엔터테인먼트 사옥 2개동 간 연결통로를 만드는 등 건물을 무단 증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마포구는 이 건물이 허가 없이 증축된 사실을 확인하고 올해 8월 중순께 양 대표를 경찰에 고발했다.

양 대표는 경찰에서 "실무진 선에서 진행한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인 양 대표는 1998년 연예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싸이, 2NE1(투애니원) 등 여러 가수의 음반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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