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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두꺼운 판지로 운전까지 가능한 렉서스 IS를 재현하다(사진, 동영상)

지난 10월 5일, 렉서스는 ‘종이접기’에 착안한 자동차를 제작해 공개했다. 판지로 만들어 전기 엔진을 장착한 렉서스를 만든 것이다.

이 판지 렉서스는 렉서스 IS 모델을 기초로 한 것이다. 철과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프레임에 1,700장의 판지를 붙였다고 한다. ‘LaserCut Works’와 ‘Scales and Models Company’와 협업한 결과물이다.

“이건 정말 힘든 일이었어요. 5명의 사람이 디지털 디자인과 모델링, 레이저 컷팅과 조립까지 했었죠.” ‘Scales and Models Company’의 대표인 루벤 마르코스(Ruben Marcos)는 이렇게 말했다.

아래는 렉서스가 공개한 이 자동차의 외부와 내부를 담은 사진이다. 종이로 제작했지만, 타이어 휠까지 꼼꼼하게 재현한 놀라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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