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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08일 07시 46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0월 08일 07시 46분 KST

크라운산도, 60년 만에 리뉴얼하다

크라운제과

국민과자라는 말이 어울리는 과자들이 있다. 새우깡, 칸초 혹은 크라운 산도다. 1984년 크라운산도의 광고를 보면 이 과자의 전통을 쉽게 알 수 있을거다.

한국형 샌드 과자 만들기에 인생을 바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김혜수 주연의 드라마 '국희' 역시 '크라운산도'를 탄생시킨 이야기를 다룬 것으로 알려졌다. 산도는 '샌드'의 일본식 발음이다.

크라운제과의 '크라운산도'가 1956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리뉴얼됐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기존의 '크림, 딸기, 초코'맛은 '스윗밀크, 딸기크림치즈, 초코바닐라'로 바뀐다. 크라운제과 관계자에 따르면 "마스카포네치즈와 크림치즈 등을 곁들여 맛을 개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종전과 같은 161g 포장에 2200원이지만 중량을 절반으로 줄인 81g 소용량 패키지는 1200원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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