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은 국정감사에서 주로 호통을 치며 피감기관의 문제를 지적한다. 하지만 정말 열 받았을 땐 이렇게도 한다. 최경환 부총리가 박영선 의원(새정치민주연합)한테 잘못 걸렸다. SBS 비디오 머그가 그 현장을 촬영했다.
"그렇게 쉽게 넘어갈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담뱃세는 그렇게 올려셔 서민을 울리면서 어떻게 재벌과 관련된 것은 모든 것을 다 봐주려고 합니까?"
H/T (SBS VIDEO MUG)
국회의원들은 국정감사에서 주로 호통을 치며 피감기관의 문제를 지적한다. 하지만 정말 열 받았을 땐 이렇게도 한다. 최경환 부총리가 박영선 의원(새정치민주연합)한테 잘못 걸렸다. SBS 비디오 머그가 그 현장을 촬영했다.
"그렇게 쉽게 넘어갈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담뱃세는 그렇게 올려셔 서민을 울리면서 어떻게 재벌과 관련된 것은 모든 것을 다 봐주려고 합니까?"
H/T (SBS VIDEO M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