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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06일 12시 09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0월 06일 12시 09분 KST

벌새들이 내 손에 들린 컵에서 파티를 열었다(동영상)

Solo Cup

Hey did you see This video of solo cup hummingbirds is represented by Break.com - For any licensing requests please contact licensing@break.com.Red solo cup Please share one cup of sugar to 4 cups of water was used for mixture in video. This video was made by me. I live in Mississippi . Please post where your from so I can track how far the video has gone . thanks.

Posted by Bryan Chapman on Monday, September 21, 2015

미국 미시시피 주에 사는 브라이언 챔프먼이라는 남성은 자신이 사는 동네에 벌새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이 영상은 그가 설탕물을 만들어 실험한 상황을 촬영한 것이다. 그는 일회용 컵(미국에서는 제조회사의 이름 때문에 그냥 ‘솔로컵’이라고 부른다)을 이용해 설탕 1컵과 물 4컵을 섞은 후, 이걸 다시 컵으로 떠서 들고 있었다. 그랬더니 정말 여러 마리의 벌새들이 날아와 그의 손에서 물을 마시기 시작한 것이다.

지난 9월 22일, 페이스북에 공개된 이 영상은 현재 약 180만번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네이버 두산백과에 따르면, 벌새는 1초에 최대 55회씩 날개를 퍼덕인다고 한다. 곤충이나 거미를 즐겨 먹지만, 꽃의 꿀도 그에게는 주식 중 하나라고. ”꽃의 꿀을 먹을 때는 항상 날개를 빠르게 퍼덕여 정지 상태로 날면서 빨아먹는다.” 영상 속의 벌새들도 지금 꿀을 먹던 자세로 설탕물을 먹고 있다. 꿀보다는 맛이 없었겠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달콤한 물이었을 것이다.

PRESENTED BY 호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