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WATCH: Two 100-pound bears stroll up to a house in California only to instantly regret their decision when they come face-to-face with all 20 pounds of a feisty French Bulldog.
Posted by WSBT-TV on Sunday, October 4, 2015
뒤뚱뒤뚱 느릿느릿 걸으며 귀엽기만 한 줄 알았던 프렌치불독도 용맹하게 집을 지키는 개가 될 수 있다.
지난 2일 캘리포니아의 한 주택 마당에 커다란 불곰 두 마리가 침입했다. 현관 앞 cctv에 이 집에서 키우는 프렌치불독, 쥬얼스(Jewels)가 뛰어나가 이들을 내쫓는 장면이 찍혔다.
이 소식을 보도한 WSBT-TV는 이 cctv 역시 주인 헤르난데스가 곰들이 빈번하게 침입해 마당과 물건들을 망가뜨려놓기 때문에 설치한 것이라고 전했다.
h/t WSBT-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