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감이 가득한 사진들은 미숙아들이 인큐베이터 속의 삶으로부터 얼마나 큰 걸음을 걸어왔는지를 증명한다.
캐나다의 포토그래퍼 레드 메돗은 아이들이 미숙아 시절의 자기 사진을 든 시리즈 '미숙아들'(Les Prémas)을 발표했다.
RED MéTHOT
그는 "미숙아였던 아이들이 성장한 모습은 거대한 희망의 메시지다. 이 사진들을 통해, 이것봐! 그들도 미숙아였지만 지금은 이렇게 성장했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허핑턴포스트에 말했다.
레드 메돗의 두 아이들도 미숙아로 태어났다. 그래서 이것은 개인적인 경험으로부터 시작된 프로젝트다. "저에게는 미숙아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 사진집이 이 주제에 대해 사람들이 더 잘 알게 하고 싶습니다." 그는 이 사진들을 페이스북에도 올렸고,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래 사진들로 레드 메돗의 시리즈를 감상하자. 그의 페이스북과 웹사이트에서는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다.
허핑턴포스트US의 Before-And-After Photo Series Shows How Far These Preemies Have Come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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