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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식장애를 겪었던 데미 로바토가 '누드+노 메이크업'으로 카메라 앞에 선 이유(동영상)

팝 가수 데미 로바토(Demi Lovato)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메이크업도 하지 않고 '베니티페어'(vanityfair) 카메라 앞에 섰다

"자신감 있다는 건 어떤 걸까요? 로바토는 말한다. "그냥 그대로 두는 거예요. 그냥 자연스럽게. 난 신경 안 써, 이게 바로 나야! 라고 말하는 거죠. '진짜'인 내 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자유로운 제 모습을, 날 것 그대로 말이죠. 메이크업도, 화려한 조명불빛도, 옷도, 포토샵도 다 필요 없어요. 그래도 충분히 근사하고 멋있죠."

과거 섭식장애로 고통을 받았던 로바토는 다른 여성들에게 말한다. "당신도 몸에 대한 강박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당신 그 자체로 아름다우니까, 충분히 자신감과 안정감을 느껴도 된다고 말이죠."

로바토의 이야기를 더 보고 싶다면 베니티페어를 클릭

* 위의 글은 The Huffington Post US에서 소개한 기사를 한국어로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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