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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방사, 남의 집 거실에 캠프장을 만든 미친 예능(영상)

수컷들의 방을 사수하라. 일명 '수방사'에서 또 사고를 쳤다.

지난 1회에서 의뢰인 남성의 거실에 낚시터를 만들었던 수방사 제작진이 이번에 캠핑광 남성의 의뢰를 받았다.

'수방사'는 남자 의뢰인이 지정한 공간을 원하는 방향으로, 그러나 무자비할 정도로 극단적으로 바꿔주는 프로그램. 얼마나 무자비한지 각서까지 받아낸다.

1회에 만든 낚시터의 본격적인 모습을 보시라.

2회에는? 캠핑광이 의뢰인이라니, 뭐가 떠오르는가? 모닥불? 바베큐?

동영상으로 이 황당함을 느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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