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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02일 08시 04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0월 02일 08시 04분 KST

거미가 귓속에 보호막을 치고 고막에서 쉬고 있었다(사진)

Gettyimagesbank

흠...귀에 거미가 들어갔다. 그런데 나오지 않았다. 세상에서 이보다 무서운 일이 있을까?

데일리 메일은 중국은 25세 여성이 귀에서 아예 집을 짓고 사는 거미를 제거했다고 전했다.

*****아래는 매우 혐오스런 사진이 있습니다*****

이 매체에 의하면 며칠 전 남자 친구와 하이킹을 다녀왔으며 당시 묘지 뒤에 과수에서 과일을 땄었다고 한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온 이후 그녀의 귓속에서 뭔가 긁는 듯한 소리가 계속해서 들렸다고 한다. 그러나 아무리 소염제와 진통제를 먹어도 아픔은 가시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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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메일에 의하면 그녀는 심지어 자신이 악령에 홀린 거라는 생각마저 했다고 한다. 결국, 푸젠 성 남동부에 있는 샤먼 병원의 이비인후과를 찾은 그녀의 귀에서 의사들이 발견한 건? 외이도 깊숙한 곳에 둥지를 튼 거미였다고 한다.

이 거미는 심지어 외이도에 보호막까지 쳐 놓고 그녀의 고막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으며, 의료진은 물약을 떨어뜨려 거미를 마취시킨 후 꺼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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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훈 : 과일나무에 다가갈 때는 반드시 거미를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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