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발견된, 서울 여의도의 지하벙커가 2016년 10월 1일부터 정식 개방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그 전에 먼저 이번 10월 1일부터 선착순 예약제를 통해 총 40회에 걸쳐 시범 개방을 할 계획이다. ‘한겨레’의 보도에 따르면, 이 벙커는 “10m 이상 너비에 길이가 50m에 이르는 595㎡(180평) 규모”의 공간이다. 사진을 통해 벙커의 내부를 살펴보았다.
지난 2005년 발견된, 서울 여의도의 지하벙커가 2016년 10월 1일부터 정식 개방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그 전에 먼저 이번 10월 1일부터 선착순 예약제를 통해 총 40회에 걸쳐 시범 개방을 할 계획이다. ‘한겨레’의 보도에 따르면, 이 벙커는 “10m 이상 너비에 길이가 50m에 이르는 595㎡(180평) 규모”의 공간이다. 사진을 통해 벙커의 내부를 살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