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몬트리올에 사는 휴고 코넬리에는 12살 때부터 매일 셀카를 찍었다.
지금 휴고는 20살이다.
2분 간의 타임랩스 동영상을 보자. 휴고는 화상을 서서히 변화시키는 기법, '모핑'을 사용해 어린시절의 풋풋한 얼굴부터 수염이 난 성인의 모습까지를 화면에 담아냈다.
지난 해, 휴고는 7년간의 변화를 셀카 동영상으로 업로드한 바 있다. 그 동영상은 지금까지 570만 번 넘게 조회됐다.
위에서 휴고의 가슴 벅찬 8년의 기록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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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 This 20-Year-Old Has Taken A Selfie Every Day For The Last 8 Year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