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아빠가 집에 왔다! 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동영상)

귀염둥이 핏불 두 마리가 집에 온 아빠 해리스를 반긴다. 한 마리는 어쩐지 좀 눈치를 보는데, 아빠는 높은 톤으로 "오늘 재밌었어?"라며 두 마리 모두가 꼬리 치며 앞으로 다가오게 하는 데 성공한다. 영상 23초, 아빠는 갑자기 톤을 바꿔 "누가 바지 찢었지?"라고 묻는다.

그렇다, 이 핏불들은 아빠가 집에 와서 너무나 행복했다. 자기들이 저지른 짓을 아빠가 안다는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h/t The Dodo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동물 #코미디 #핏불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