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핑턴포스트 독자들에게 고된 육아의 순간을 찍어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아래는 "우리 아이는 얌전한 편"이라는 설명과 함께 도착한 사진들이다.관련 기사: 아이를 키우는 삶을 완벽하게 요약하는 28장의 사진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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