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끝에 앉아있는 것처럼 느끼려면 어디까지 여행해야 할까?
우리는 커뮤니티 아이엠(EyeEm)의 사진가들에게 끝내주는 자연 사진을 요청했다. 그 지역이 지금 있는 곳과 굉장히 멀고 광활해서, 시인 쉘 실버스타인이 말한 '골목길이 끝나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말이다.
으스스하지만 아름다운 사진들은 산 정상에서, 사막 한가운데서, 바닷가에서 찍은 것들이다. 이 사진들은 정말 장관이다. 사진가들은 텅 빈 공간의 평온함을 담아냈고, 보는 사람이 밖으로 나가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고 싶게 만든다. 스크롤을 내려 세상 끝에 서 있는 건 어떤 모습인지 확인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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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 Majestic Photos Show What It's Like To Sit At The Edge Of The World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