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는 게 이렇게나 시크한 일이었다니.
야후 스타일이 지난 금요일 SPA브랜드 H&M과 하이패션 브랜드 발망과의 첫 번째 캠페인 광고를 보도했다. 발망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루스텡이 이끄는 모델군단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캠페인에는 모델 켄달 제너, 지지 하디드, 조단 던, 더들리 오쇼그네시, 하오 윤 시앙이 출연했다. 한편 켄달 제너와 지지 하디드는 이전 행사에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인 바 있는데, 이번 광고가 공개되면서 오프라인 매장에는 제품이 언제 나올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루스텡, 켄달 제너, 조단 던, 더들리 오쇼그네시는 인스타그램에 #HMBALMAINATION 해시태그와 함께 이번 캠페인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11월 5일 전 세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때까지는 이 사진들을 보며 마음을 다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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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 The First H&M x Balmain Campaign Images Are Finally Here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