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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의 왕좌는 매번 대체된다. 이번에는 '종이컵 토끼'다!(동영상)

  • 남현지
  • 입력 2015.09.25 14:38
  • 수정 2015.09.25 14:40
ⓒYouTube/yukichibutyou

토끼 두 마리가 종이컵에 쏙 들어갔다.

복실이 두 마리는 코를 들썩들썩한다. 마치 코로 이야기하는 듯하다.

바라보는 것만으로 힐링되는 느낌이다. 두 마리는 만나게 된 연유는 이렇다(아래 동영상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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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 ウサギが2匹、紙コップに入ってモフモフおしゃべり(動画)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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