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슈퍼스타K7' 방송에서 '촌스락' 밴드 중식이와 지영훈이 신중현의 '빗속의 여인'으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팀 이름은 '훈식이네'. 아부지와 그녀를 찾으며 절규하는 훈식이들의 무대를 위 영상으로 직접 보자.
24일 '슈퍼스타K7' 방송에서 '촌스락' 밴드 중식이와 지영훈이 신중현의 '빗속의 여인'으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팀 이름은 '훈식이네'. 아부지와 그녀를 찾으며 절규하는 훈식이들의 무대를 위 영상으로 직접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