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엄마 케이티가 직접 찍은 영상이다. 11개월 아이는 자기가 직접 불독을 산책을 시켜보겠다고 나섰지만, 뜻대로 되지는 않았다. 불독의 몸무게는 36kg 정도라고 한다. 그 과정을 담은 30초짜리 영상을 보자.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아이의 엄마 케이티가 직접 찍은 영상이다. 11개월 아이는 자기가 직접 불독을 산책을 시켜보겠다고 나섰지만, 뜻대로 되지는 않았다. 불독의 몸무게는 36kg 정도라고 한다. 그 과정을 담은 30초짜리 영상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