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다. 달이 가장 예뻐지는 시즌이란 소리다.
그런데 당신은 어쩌면 달을 거실 안으로 가져올 수 있을지도 모른다.
위 동영상과 아래 사진은 타이완의 '아콘 스튜디오'가 디자인한 '루나'라는 램프다. 유리섬유로 만든 이 램프는 달을 닮은 것이 아니라 그냥 달이다.
아콘 스튜디오는 현재 인디고고에서 본격적인 생산을 위한 자금을 모으고 있다. 달을 집에 들이고 싶은 분은 들어가 보시길!
추석이다. 달이 가장 예뻐지는 시즌이란 소리다.
그런데 당신은 어쩌면 달을 거실 안으로 가져올 수 있을지도 모른다.
위 동영상과 아래 사진은 타이완의 '아콘 스튜디오'가 디자인한 '루나'라는 램프다. 유리섬유로 만든 이 램프는 달을 닮은 것이 아니라 그냥 달이다.
아콘 스튜디오는 현재 인디고고에서 본격적인 생산을 위한 자금을 모으고 있다. 달을 집에 들이고 싶은 분은 들어가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