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이 W 매거진 코리아의 10월호 화보에 등장했다.
1950년대 마릴린 먼로 스타일을 콘셉트로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는 그녀의 모습은 압도적으로 아름답다. 노출 되자마자 해당 화보가 해외 몇몇 매체에 소개되기도 했다.
그럼, 보시라.
W Magazine Korea(@wkorea)님이 게시한 사진님,
케이트 업튼이다.
W Magazine Korea(@wkorea)님이 게시한 사진님,
마릴린 먼로와 정말 닮았다.
W Magazine Korea(@wkorea)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최신 트렌드인 건강미와 1950년대 스타일을 접목한 것도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