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피자 쥐'를 기억하는가?

며칠 전 전 세계는 피자를 물고 퇴근하는 뉴욕 지하철의 쥐 한 마리에게 큰 응원을 보냈다.

오늘은 쥐...는 아니고, 쥐와 비슷한 다람쥐다.

뉴욕 메디슨 스퀘어 파크의 이 다람쥐는 누군가가 먹다 버리고 간 밀크셰이크를 통째로 들고 달아난다. 그리고는 맛있게 마셔버린다.

뉴욕의 쥐와 다람쥐들은 패스트푸드 정키다.

H/T Viralviral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