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비디오를 찍는 칼라 진 데이비스(Karla Jean Davis)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딸 올리브, 남편과 함께 산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딸 올리브의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는데, 귀여운 외모와 탁월한 패션감각이 정말 놀라울 정도다. 모녀의 일상을 '팔로우'하는 사람도 많다. 칼라의 인스타그램에는 8만3천명이 넘는 팬이 있다.
칼라와 올리브
화사한 톤의 원피스도 잘 어울리는 모녀
플레어 스커트도 잘 어울리는 모녀
팩을 한 모습도 이렇게 귀엽다.
특히 올리브는 4살 치고는 뛰어난 패션센스를 자랑하는데, 아래 몇몇 사진들이 그 증거다. 표정부터 포즈까지, 프로 모델과 견주어도 손색없을 정도다. 빈티지한 70년대 프린치 패션부터 90년대 그런지, 스포티즘까지. 어떤 무드도 완벽히 소화해낸다.
Olive Elise Aberbrombie, everybody: almost 4 and thinking she can dress herself.
Karla Jean Davis(@mintkarla)님이 게시한 사진님,
The satisfied grin of a gal who's been bribed with donuts. ????
Karla Jean Davis(@mintkarla)님이 게시한 사진님,
Olive picked this flower for me, but I thought it looked better in her hair.
Karla Jean Davis(@mintkarla)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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