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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강동원의 '검은 사제들' 예고(동영상)

김윤석과 강동원이 신부를 연기하는 영화 '검은 사제들'의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퇴마 의식을 치르는 두 배우의 모습이 담겼다.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의 박소담이 위험에 처한 여고생으로 출연한다. 개봉은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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